2014년 상주문인협회 문학기행

2014년 상주문인협회 문학기행이 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오전 8시 상주시보건소에서 출발하여 참천포 박재삼 문학관과 마산의 이원수 문학관으로 다녀왔다. 상주문인협회 회원 10명과 시놀이 회원 6명이 포함되어 모두 16명이 다녀왔다.

함안유게소

함안휴게소는 전체 주차장을 태양열 발전판으로 덮어 주차시설을 이용했다.

박재삼 문학관 가는 길엔 붉은 동백이 만개해 있었다.

문학관 뜰에 박재삼 좌상이 있어 사진을 찍고

시놀이 회원들

문협회원들

이원수 문학관에서 기념 촬영

이원수 선생 흉상 앞에서

내 동시집 겨울일기장이 선생의 서재에 꽂혀 있었다. 이 시집 서문을 이원수 선생님이 써 주셨다.

설명하시는 사무국장님

선생님의 마지막 육필 시 "겨울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