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관계/신봉교회관계

두란노 어머니 학교. 나로학교 제1기 개강

빛마당 2013. 3. 16. 12:38

두란노 어머니 학교. 나로학교 제1기 개강이 신봉교회(윤일국 목사 시무) '행복샘터'에서 3월 16일부터 열렸다.

"당신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나로(나오미와 로이스의 준말)학교는 시어머니와 장모님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나로학교의 주요 교육내용은 나로학교의 목적, 나로학교와 어머니 학교와의 차이를 설명하고 교육과정으로 첫째날은 '언약' 둘째날은 '은혜', 세째날은 '능력부여' 네쩨날은 '친밀감'이란 내용으로 진행된다. 신봉교회 김성자 권사 외 모두 26명의 교육생과 25명의 스텝으로 진행되며 주 강사로는 박승자 전도사가 강의를 맡으셨다. 박승자 전도사는 두란노 전임강사이며 '성경적 여성상 회복' 주 강사이시다.

이번 나로학교는 4주차로 교육이 이루어지며 매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