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르하프단 찬양이 11월 3일 주일에 있었다. 단원이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크로마 하프 연주자들의 정성이 놀랍다.
오랜만에 만화가 한승준 씨가 부인 오현옥 씨와 딸 율과 함께 교회를 방문했다. 반가웠다. 카페에 둘러 앉아 상주커피가게에서 가져온 오리지널 원두 커피를 마셨다.
율이는 아빠를 닮아서 그림도 잘 그렸다. 카페 문을 통해 바라보는 행복샘터 모습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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