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목장 목장예배 및 김문인 박경옥 집사댁 심방을 9월 9일 토요일 오후 5시에 모여 7시에 예배를 드렸다.
김문인 박경숙 집사님 내외분과 박정환 집사
기념 촬영
맛있는 화채를 맛보다
두 부부의 찬양
'교회관계 > 신봉교회관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50년만에 찾아온 손님 (0) | 2017.09.18 |
---|---|
신봉교회 제4.5여전도회 헌신예배 (0) | 2017.09.18 |
신봉교회 전교인 수련회 (0) | 2017.08.15 |
8월 13일 주일 낮 찬양예배 (0) | 2017.08.13 |
8월 6일 주일 (0) | 2017.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