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경북문협(지회장 진용숙) 정기총회 및 제26대 새 임원 선거가 포항제철중학교 체육관 2층 강당(미덕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새 집행부가 선출되었는데 기호 1번 박태환 후보(부지회장 동반 출마 강인순, 장효식, 김형섭, 성정애)와 기호 2번 정구찬 후보(부지회장 동반 출마 이광수, 전종대, 황봉학, 김귀현, 김경숙)가 정견발표를 하고 각각 부회장 런닝메이트 중에서 1명씩 정견발표를 하였다. 총 투표자 277명이 투표를 하였는데 기호 1번 박태환 후보가 166표, 기호 2번 정구찬(경주문협) 후보가 106표 무효 5표로 박태환 후보(구미문협)와 런닝메이트 부회장이 당선의 영광을 얻었다.
접수
좌로부터 김원길, 박찬선, 조영일, 박영교, 권숙월 고문
사무국장의 사회
진용숙 회장의 인사
감사보고
선거관리위원 인사
입후보자 서약서 작성
박태환 후보의 정견 발표
강인순 부지회장 출마자 정견 발표
정구찬 지회장 후보의 정견발표
이광수 부지회장 후보자의 정견발표
투표
점심은 도시락으로
회순
낙선자들 선거결과 승복 및 당선자 축하 인사
당선자에게 당선증 전달
좌로부터 장효식, 성정애, 김형섭, 강인순 부지회장 당선자와 박태환 지회장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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