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토요일 상주문인협회(지부장 이창모) 4월 문학기행이 문학창작지원분과위(분과위원장 김철희) 주최로 부안에 있는 신석정 문학관과 그 주변 관광지(채석강과 내소사)를 다녀왔다.
채석강에서
변산반도 횟집에서 점심
수정관광 리무진
먹음직한 회
창작지원분과 위원장의 건배사
내소사 경내의 아름드리 느티나무에 봄빛이 찬란하였다.
신석정 시인의 좌우명 재재고산유수
석정문학관 비 앞에서
돌아와서 저녁 식사 아구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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