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백아동문학회 창립 60주년 및 한국동시문학회 세미나

영주소백아동문학회(회장 김치묵) 창립 60주년 및 한국동시문학회(회장 권영상) 세미나가 8월 17일(토)~18일(일)까지 영주 소수서원 일원에서 열렸다.

어린이 동시화전이 열리고 있는 영주문화예술회관 갤러리

                                        동시화 작품

상주에서는 박정우 아동문학회 회장과 둘이서 참석하였다.

김동극 초대 소백아동문학회장의 장남과 함께

소백아동문학회 회원과 함께

소백아동문학회의 역사 전시

초대 회장 김동극 님의 시비 달팽이

순흥 묵밥집에서 점심을 하고...손님이 엄청나게 많이 오셨다. 줄이 이어질 정도로 유명한 맛집인갑다.

묵집은 참 허술한 듯 보였지만 좌석은 많았다.

소수서원 입구에 서 있는 당간지주

주세붕 군수가 쓴 경자 바위

서원 출입문 지도문

세미나가 열리는 충효교육관

                              소백아동문학 회원들이 준비에 정성을 쏟으셨다.

파란 넥타이를 한 분들이 소백아동문학회 회원들이다.

접수

좌로부터 노원호 선생, 박두순 선생

좌부터 박정우 노원호, 박두순, 김용희 선생

나도 함께 한 컷

세미나 참석자들이 자리를 잡고

좌로부터 문삼석, 하청호 선생

좌로부터 신현득, 김종상 선생

경과보고 김동억 전회장

세미나 시작 개회사 권영상 회장

사회를 맡은 사무국장

제1주제 "동시의 품격과 서정성 회복" 주제발표 김용희 교수, 토론자 추필숙, 서금복 님

주제 발표 김용희 교수

토론자 추필숙 서금복 님

제2주제 "동시에서 재미, 판타지 등의 구현, 주제 이정석, 토론 윤명희, 백우선 님

주제발표자 이정석 부회장

저녁은 암소한우식당에서 푸짐하게 한우 전골을 먹었다.

박정우 회장과 김종상 선생님

노원호 선생도 함께

나도 두 분과 함께

                                            김종상 선생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