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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남지사교회 새로운 환경으로 바뀌다.

빛마당 2020. 6. 9. 21:11

경서노회 상주시찰 외남지사교회(백영주 목사 시무)가 백영주 목사 부임 이후 새로운 환경으로 그 모습을 바뀌어

교회는 물론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교회로 거듭나고 있다.

다음은 백영주 목사가 부임한 이후 변화된 내부와 외부 환경의 변화를 사진으로 담아 봤다.

새롭게 단장된 교회 내부 시설
재래식 화장실이 늘 문제였다.
화장실을 수세식으로 교체하기 위한 작업
경서남선교회 회원들이 배관작업을 위한 공사를 했다.

                                                              수세식 화장실 공사

홍종철 장로님과 부인 권사님이 직접 시공했다.
수세식 화장실 내부 모습
이 화장실을 위해 경서노회 남선교회 연합회(회장 김명환 장로)와 점촌시민교회 홍종철 장로(정일설비)님이 수고하셨다.
외부공사를 위한 정비작업
이 작업을 위해 외남면 초교파 목사님 6명이 힘을 모았다.
포장 공사를 위한 준비
레미콘 작업
깨끗하게 포장된 마당
마지막 미장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