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관계/신봉교회관계

연탄은행 재개식(2009년 10월 9일)

빛마당 2009. 10. 17. 23:14

상주연탄은행이 올해도 문을 열었습니다. 2009년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 활동합니다.

올 목표는 200가구에 12만장이 목표입니다. 예산도 6,500만원이 필요합니다.

따뜻한 겨울을 위해 후원천사나 배달 봉사자들이 필요합니다.

상주연탄은행을 위해 한겨레신문에서는 10월 13일자 신문 21쪽에 전면 보도를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이신 박충호 목사님의 인사말씀

 

 참석해 주신 후원자 및 봉사자들

 

  상주기독교연합회(강명원 회장)에서 300만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함께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