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연탄은행이 올해도 문을 열었습니다. 2009년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 활동합니다.
올 목표는 200가구에 12만장이 목표입니다. 예산도 6,500만원이 필요합니다.
따뜻한 겨울을 위해 후원천사나 배달 봉사자들이 필요합니다.
상주연탄은행을 위해 한겨레신문에서는 10월 13일자 신문 21쪽에 전면 보도를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이신 박충호 목사님의 인사말씀
참석해 주신 후원자 및 봉사자들
상주기독교연합회(강명원 회장)에서 300만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함께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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