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 4월 월례회 개최
실로암 선교회(회장 장일규 장로) 4월 월례회를 4월 7일 월요일 오후 6시 30분 상주교회소예배실에서 개최하다. 이날 이학원 장로가 신입인사를 하고 이어 김인동, 박희태 장로 가입 투표를 하였는데 참석인원이 모두 찬성하다. 서정석 장로가 낙서교회 김용기 장로를 추천하여 다음 달에 투표하기로 하다. 실로암 회의 이름을 정식으로 실로암 선교회로 명칭을 부르기로 하고, 실로암 40년사는 정식표지를 하지 않고 스프링 표지로 하기로 하다. 김학용 장로가 위암 판정을 받아 화요일에 수술예정임을 광고하고 함께 기도하다. 최고식 장로 수술은 잘 되어 주일(6일)에 퇴원했음을 광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