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관계/신봉교회관계

상주연탄은행 2010-2011년 연탄은행 재개식

빛마당 2010. 10. 1. 22:52

2010년 10월 1일 상주시 소재 신봉교회에서 상주연탄은행 재개식이 있었다.

 

시랑의 '상주연탄은행' 활동 재개했다

운영위원: 김성태(시의원) 김재수(아동작가) 김진욱(시의회의장) 김창수(재향군인회 사무국장) 문오곤(하늘지기공동체 대표) 윤일국(신봉교회 목사) 이하수(영남일보 차장) 이홍균(이지종합건설 부사장) 임주원(은척양조장 대표) 장미향(대흥종합건설 대표) 진영상(한전상주지점장) 황원모(상주시청 기획감사담당관)

     자문위원: 곽희주 기독교연합회장, 성윤환 국회의원, 황정한 삼백의료재단 이사장 (가나다순)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연탄을 나누어 주는 사랑의 상주연탄은행이 10월 1일 오전 11시 신봉동 소재 신봉교회 행복샘터에서 2010~2011 활동을 위한 재개식을 가졌다.

이 날 재개식에는 윤일국 상주연탄은행 대표(신봉교회 목사)를 비롯해 운영위원, 자문위원, 권세환 상주교육장, 신봉교회 신도, 상주시재향군인회 여성회원, 남명호 신흥동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재개식의 사회를 맡은 김재수 상주연탄은행 부위원장은 "상주연탄은행은 2007년 3월부터 오로지 후원자와 봉사자의 손길로 연탄을 사용하는 영세노인, 쪽방거주자, 차상위빈곤층 937가정에 연탄 250,410장과 쌀 2,510kg, 우리밀 100셑을 나누었다"며 "이제 동절기를 맞아 200가구에 500장씩 10만장을 목표로 연탄을 지원하려고 활동 재개식을 가지는 상주연탄은행은 아울러 내의, 방한복, 쌀 등 기초생활지원도 함께 할 계획으로 있다"고 밝혔다.


  
윤일국 상주연탄은행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상주연탄은행은 사랑의 나눔과 섬김을 통하여 늘어가는 복지 사각지대의 빈곤층 세대에게 무료로 연탄을 지원하여 따뜻한 이웃이 되고자 함에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빈소개와 운영위원 인사, 황유섭 사무국장의 활동보고 및 계획 발표, 그리고 진영상 한전상주지점장의 성금전달이 있었다.

권세환 상주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우리의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며 또 많은 시민들의 사랑과 정성을 나눔을 통하여 사랑이 넘치는 복된 상주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