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노회 남선교회 연합회 상주시찰 화령교회 의료선교

지난 2011년 6월 6일 서울서노회남선교회연합회가 상주시찰 화령교회에 의료선교를 하였다.

이 날 40여명의 의료선교단 및 이미용 봉사단이 참석하여 10에 예배, 그리고 11시부터 선교활동을 하여 진료자 174명 연인원 401명이 진료를 받았다. 한방, 내과, 가정의학과, 칫과, 당뇨측정 및 상담, 정형욋과, 교정 그리고 약국으로 이루어 진 의료 팀과 8명의 이미용 봉사자들이 참석하여 봉사활동을 폈다. 3시 40분 진료기록지를 화령교회에 전달했고 곽두석 단장, 정종훈 남선교회장, 재제현 장로 등이 경과에 대한 말씀을 하셨다. 서노회는 경서노회에 자립화를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고 경서노회 남선교회와 인연이 있어 매 년 6월 6일에 의료선교를 하고 있다. 이번이 19차 의료선교이라고 한다.

경서노회남선교회연합회에서 이재구 회장, 김우호 전회장 이상기 의료선교단장, 이상조 서기, 김재수 회록서기, 서정호 회계, 오재익 증경회장, 서동구 장로, 박용수 장로, 김정모 장로가 함께 참여했다.

 서울서노회남선교회에서는 화령지역 주민들을 위해 눈치는 삽 300개와 치약세트 300개를 기념품으로 가져왔고 경서노회에서는 이들을 위해 오미자 40병과 청정토마도 10박스를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사회하시는 이재구 경서남선교회연합회장

                            화령교회에 모인 선교단과 주민들

                            단장님의 기도

                                 양승면 경서 편신도지도위원 목사님의 말씀

                              정종운 서울 서노회 남선교회장님의 인사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