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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경북문인협회 송년문학축전

빛마당 2015. 12. 5. 16:52

2015년 경북문인협회 송년문학축전이 왜관 벨리스웨딩부페에서 12월 5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렸다.


정복태 선생 수상 뉴스 내용

상주출신 정복태 소설가(69)가 경북문협이 시상하는 '제1회 경북작가상'을 수상했다.

경북문협(지회장 김주완)은 5일 오전 칠곡군 리베라웨딩에서 경북문단 제32호 출판기념회를 겸해 '경북문협 2015 송년문학축전'을 갖고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찬선,김연복,박정우,김재수,김다솜 시인 등 상주문협 회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정 작가는 올해 4월 첫 소설집 '강물이 흘러가는 곳'을 출간한 바 있다.





모처럼 혜암 선생님이 오셨다.

수상자도 풍성하여라.

경북문학상 수상자 김원호 씨와 김신중 씨

제1회 경북 작가상 정복태 님이 수상하셨다.

제1회 경북작품상 수상자

2015 경북문단 신인상 당선자

접수창구가 분주하다.

축하화환들.


김주완 문협회장과 함께


정복태 선생 수상을 축하하며 상주문협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