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문학관에 오늘은 현판을 달았다. 1월 18일 토요일 오후 3시, 낙동강문학관 현장에서 박찬선 추진위원장, 김재수, 이창모, 이상훈, 임술랑, 김설희 추진위원, 그리고 김동수 문학관 추진위원 사무국장과 현판을 직접 제작한 봉기씨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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