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경 장로님의 자녀인 안상민, 안상훈 형제가 고향에 산소도 돌볼 겸 상주에 왔다.
오랜만에 만나 녹원가든에서 점심을 함께하며 그동안의 쌓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두 형제는 신봉교회 초대 장로님이신 안유경 장로님의 자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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