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2일 오전 11시, 상주시 신봉교회 부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산하에 행복을 파는 가게를 재 개업 하였다.
행복을 파는 가게는 이미 신봉교회에서 바자회와 더불어 상설 매장을 설치하여 운영하였다가 운영의 어려움으로 가게의 문을 닫았었다. 그러한 행복을 파는 가게가 연탄은행과 밥상공동체 부설로 운영하기로 하고 다시 옛 처음 시작하던 경주김씨 회관에서 문을 열었다. 신봉교회 교우들의 헌신과 상주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함께 참석한 연탄은행 밥상공동체 운영위원
기도 김세환 목사
나은숙 운영위원장
말씀 강인철 목사
임선애 점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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