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글 81-90 81. 보이지 않는 눈을 피해서 마음을 놓고 달리는 길. 갑자기 내 머리 위에서 ‘번쩍’하고 섬광이 터집니다. 번쩍이는 섬광이 무심코 달리는 내 가슴에 놀람으로 박힙니다. 예기치 못한 장소에 속도위반을 감시하는 카메라가 그 예리한 눈으로 내 차의 속력을 체크한 모양입니다. 사람의 두뇌는 대단.. 나의 문학/산문 2007.10.14
농부와 풀꽃 김재수 제 3 시집 "농부와 풀꽃" 입니다. 이 시집으로 부산 해강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첨부파일을 열면 작품을 읽을 수 있습니다. 나의 문학/내 동시집 200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