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민, 안상훈 형제 고향 방문 안유경 장로님의 자녀인 안상민, 안상훈 형제가 고향에 산소도 돌볼 겸 상주에 왔다. 오랜만에 만나 녹원가든에서 점심을 함께하며 그동안의 쌓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두 형제는 신봉교회 초대 장로님이신 안유경 장로님의 자녀이다. 교회관계/신봉교회관계 2020.05.31
5월 17일 주일 꽃꽂이 5월 17일 주일 꽃꽂이는 이재근 집사, 박은주 권사 부모님 은혜에 감사해서, 김태훈 윤선화 집사 범사에 감사함으로 봉헌하였다. 교회관계/교회 꽃꽂이 2020.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