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 김재수 독도가 많이외로웠나 보다 거센 파도를 헤치며마중을 나왔다 오고 가는 길이 멀다고마음까지 멀면 안 되는데 독도는 늘 내 생각을 하고 있었나 보다 파도처럼 넘실거리는 미안한 마음 나도 가슴을 열고 너를 꼭 안았다.2024. 9.28. 가장 맛있는 것 김재수 밥맛없다고 투정을 부렸는데할머니 말씀 밥이 모자라 더 먹을 것이 없어빈 숟가락 빨아 먹는 맛이 최고였단다 반찬투정을 했더니아버지 말씀 손바닥에 보리밥 한 덩이 올려놓고슬슬 뿌려 먹던 된장 맛이 최고였단다.2024.10.15. 펜 경북에 보냄 도깨비바늘 김재수 난 도깨비바늘이야 이름이 좀 그렇지만어때? 네가 가는 곳이라면어디라도 따라가고 싶어 스치기만 해도 좋은 걸 어떻게 해 갈고리 손 내밀어서억지로라도 함께 하고 싶어 혹시 아니?도깨비바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