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 오래되었다. 독도에서 안용복을 기리는 문화제가 울릉도에서 열렸다. 이 때 박찬선, 이승진 선생과 함께 시화를 제출하여 전시를 하고 독도에서 안용복 장군을 기리는 고유제를 올리고 돌아 왔다. 울릉군청 행정선을 타고 독도에 다녀 오너라 모두들 배멀리로 고생을 한 경험이 있었다. 지난 2022년 9월 어느 날 경북도청의 김남일 담당자가 이 전시작품을 보관하고 있다가 낙동강문학관 방문시에 돌려 주고 갔다. 기념으로 이곳에 올린다.
퍽 오래되었다. 독도에서 안용복을 기리는 문화제가 울릉도에서 열렸다. 이 때 박찬선, 이승진 선생과 함께 시화를 제출하여 전시를 하고 독도에서 안용복 장군을 기리는 고유제를 올리고 돌아 왔다. 울릉군청 행정선을 타고 독도에 다녀 오너라 모두들 배멀리로 고생을 한 경험이 있었다. 지난 2022년 9월 어느 날 경북도청의 김남일 담당자가 이 전시작품을 보관하고 있다가 낙동강문학관 방문시에 돌려 주고 갔다. 기념으로 이곳에 올린다.